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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화 수십편 제작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올해 수십편의 과학영화를 창작하여 새기술성과를 널리 보급하는데 기여하였다.

초고전력전기로에 대해 과학적이면서 통속적으로 소개하고있는 과학영화 《강철공업의 정수 초고전력전기로》는 대중에게 자체의 힘으로 과학기술의 첨단을 돌파해나갈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전기를 절약하는 단열내화벽돌》, 《전력주파수를 정격으로 보장하자》와 같은 과학영화들은 전력생산을 늘이며 전기를 더욱 절약할수 있게 하는데 기여하고있다.

현존설비와 저열탄을 가지고도 발전기대당출력을 높일수 있는 설비의 원리와 살림집건설에서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소개한 과학영화들도 창작되였다.

과학영화 《현대적인 타일생산》은 대동강타일공장에서 도입한 련속흐름식생산공정과 그 우월성을 보여주면서 현대적인 건축물들과 살림집들을 건설하는데서 질좋은 타일들이 큰 은을 내고있는 자료를 생동하게 편집하고있다.

이밖에 《수달토끼》, 《돼지속성비육먹이첨가제》, 《추간판탈출증을 미리막자》 등 인민생활향상과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과학영화들이 제작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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