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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약초를 생산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봄과 가을을 약초재배월간으로 정하고 그 생산을 늘이고있다.

가을철에 들어선 요즘은 약초채취와 수매가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벌어지고있다.

도, 시, 군인민위원회와 해당 부문들에서는 약초품종을 바로 선정하고 필요한 로력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고있다.

약초재배전문단위들과 협동농장 약초분조들에서는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지황, 목단, 백작, 산토닌쑥 등 많은 약초들을 거두어들이고있다.

특히 평안남도 북창군, 평안북도 박천군에서는 례년에 보기 드물게 많은 약초를 수매시켰다.

평양시 락랑구역약초관리소에서는 올해 생산계획을 휠씬 앞당겨 끝냈다.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 인민반들에서는 빈땅을 찾아내여 조성한 밭에서 적지않은 약초들을 수확했다.

공원과 유원지들, 집뜨락과 울타리둘레들에 심은 약초들과 약나무들에서도 도라지와 은행, 구기자열매 등을 얻어내고있다.

한편 조선에서는 거두어들인 약초, 약나무열매들을 고려약생산기지들에 제때에 보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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