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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기업소종업원의 예술소조공연 관람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종업원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 《승리의 5월》, 취주악과 노래 《강선의 노을》, 남성독창 《사랑하는 나의 공장》, 제창이야기 《흥남은 농장벌을 안고산다오》, 노래선동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북과 노래 《선군룡마타고 사회주의 빛내세》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들을 보시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출연자들과 창작가들에게 감사를 주시였으며 그들을 평양에 올라와 공연하도록 초청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들속에서 활짝 꽃펴난 군중예술이야말로 혁명적군인문화에 바탕을 둔 선군시대 로동계급의 고상한 새 문화의 본보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전후에 태여난 새세대로동계급이 전세대로동계급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굳건히 고수하고 그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새세대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진지는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예술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감동시키고 그들의 사상과 정신을 발동하여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하시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과 도와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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