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에서 새로운 페열회수리용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가열로나 보이라에서 나오는 페가스의 열에네르기를 회수하여 연소공정에 재리용함으로써 열설비의 효률을 제고할수 있게 한 실용적인 에네르기절약기술이다.
지금까지 다관식, 열관식 열교환기와 같은 페열회수장치들이 출현하였으나 효률성이 낮고 제작원가가 많이 드는것과 같은 일련의 결함으로 하여 광범히 실용화되지 못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다관식과 열관식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복합식열교환기를 연구완성하였다.
이 복합식열교환기를 리용하면 200~350℃의 깨끗한 열공기를 얻을수 있다.
어느 한 공장에서는 가열로에 복합식열교환기를 받아들여 연소용공기를 280℃까지 가열함으로써 많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연소효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일수 있게 되였다.
도입단위들에서 그 경제적효과성이 검증된 페열회수리용기술은 제24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