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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를 맞이한 주체음악예술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주체음악예술은 새로운 개화기,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이 땅 그 어디에 가나 천만군민이 부르는 수령결사옹위의 노래,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인 노래가 울려퍼지고있으며 황홀한 음악예술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전인민적송가 《충성의 노래》와 교향악적음악세계를 펼쳐보이는 《눈이 내린다》, 《강선의 노을》,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비롯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새로 형상된 특출한 기념비적걸작품들이 수많이 나왔다.

내용과 형식에서 시대의 요구를 훌륭히 구현하여 창작된 기념비적작품들은 음악예술을 명실공히 인민이 좋아하고 인민의 지향에 맞으며 시대의 요구에 충실한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로 발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문예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재능있는 명가수들이 혜성처럼 나타나고 관록있는 창작가, 성악가, 연주가들, 은하수관현악단, 삼지연악단을 비롯한 특색있는 예술단체들이 출현하고있으며 나라의 음악발전수준을 대표하는 합창예술, 교향악분야가 급속히 발전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개화만발하는 주체음악예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주체음악예술의 높은 경지에로의 발전은 20세기에 가극혁명으로 인류예술사를 뒤흔든 주체예술이 21세기에 음악기적으로 세계예술계를 다시한번 놀래우게 되리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주체음악예술의 경이적인 전변, 정녕 이것은 주체음악예술의 휘황한 미래를 펼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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