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제12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교예작품인 《쌍그네비행》과 《중심조형》에 최고상인 《금사자상》이 각각 수여되였다.
조선과 중국, 로씨야, 카나다를 비롯한 22개 나라와 지역의 교예단체들과 배우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에서는 32개의 종목이 축전의 최고상인 3개의 《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리였다.
《쌍그네비행》에 출연한 평양교예단의 한은철, 김명진, 박미경을 비롯한 배우들은 공중에서 앞으로 네바퀴돌면서 먼거리비행, 뒤로 두바퀴돌면서 옆으로 세바퀴돌기 등 난도높은 기술동작들을 훌륭하게 펼쳐보였다.
또한 박송희, 신철진은 《중심조형》에 출연하여 지상과 공중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작과 훌륭한 기술로 심사성원들과 관중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