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인민보안성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이날 공연무대에 혼성중창 《장군님 뵙고싶었습니다》, 남성기타5병창 《사회주의 지키세》, 합창시 《결사옹위의 천만리》, 소합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일어난다 해도 경애하는 장군님과 영원히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계급투쟁의 제일선부대, 최고사령관의 내무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철통같이 지켜갈 인민보안원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정책적대가 뚜렷하고 시대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보안성예술선전대원들이 선군시대의 사회적문제들에 훌륭한 대답을 준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창작하여 생기발랄하면서도 정신이 번쩍 드는 최상급의 공연을 진행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당백의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조국의 방선을 튼튼히 지켜서있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내무군이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기에 우리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상인 주상성, 인민보안성 정치국장 리병삼을 비롯한 인민보안성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