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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공연 관람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 취주악과 노래 《강선의 노을》, 남성독창 《사랑하는 나의 공장》, 제창이야기 《흥남은 농장벌을 안고산다오》, 노래선동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북과 노래 《선군룡마타고 사회주의 빛내세》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으며 당의 선군령도따라 부강조국의 래일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또한 그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운 전세대로동계급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 새세대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을 잘 형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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