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1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자주는 전민족대단결의 원칙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진정으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의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외세에 아부굴종하면서 대결을 추구하는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부정하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식이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뼈아프게 체험한 심각한 교훈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배격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한다. 이와 함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와 결탁하여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훼방을 놓는 대결분자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론설은 전체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