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락원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전통이 오늘도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평안북도의 락원로동계급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기계로 당과 수령을 받들어왔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락원땅을 찾으시여 전쟁이 끝난 후 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많다고 하시였을 때 《수상님! 념려마십시오.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 살지 않았습니까? 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 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올린 녀성로동자의 목소리는 그대로 조선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이때로부터 락원땅은 위훈과 창조의 고장으로 이름떨쳐왔다.
락원의 로동계급은 적의 폭격으로 발전소들이 파괴되여 전기가 공급되지 못하는 조건이였지만 마사진 자동차를 끌어다가 수리하여 뒤바퀴에 송풍기피대를 걸어 용선로를 살리였고 그것마저 돌아가지 않을 때에는 손으로 피대를 돌려 쇠물을 뽑아 수류탄을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주었다.
그들이 만들어낸 대형양수기, 자동차기중기, 각종 굴착기, 착정기들도 자력갱생, 결사관철정신의 산물이였다.
이후에도 그들은 반년도 못되는 사이에 새형의 열교환기를 완성하고 대형산소분리기를 제작해냈다.
지금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희천발전소에 보내줄 굴착기조립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가스화암모니아생산공정에 필요한 대형산소분리기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더 많이 창안제작함으로써 전국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시대에 더욱 찬연히 빛내여주시는 락원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전통은 100일전투장들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낳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