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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대드 토바고대통령 조선의 통일 지지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죠지 막스웰 리챠드 트리니대드 토바고공화국 대통령에게 5일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최근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정부의 정책과 그 실현을 위한 꾸준한 노력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반도의 정세와 관련한 조선정부의 립장에 대하여 명백히 인식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정부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진심어린 노력을 평가하며 조선의 통일이 북과 남이 합의한 선언들에 따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트리니대드 토바고정부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것을 희망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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