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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축구선수들을 많이 키워낸 학교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전도유망한 체육선수후비들을 키워낸 학교들이 많다.

그중에는 재능있는 남자축구선수들을 수많이 배출하여 전국에 널리 알려진 평양5월13일룡남중학교도 있다.

이 학교는 지난 기간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평양시적으로 진행된 중학교학생남자축구경기들에서 10여차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는 자랑을 지니였다.

2006년 아시아청년(19살미만)축구선수권대회와 국제축구련맹 2010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경기를 비롯하여 여러 국제축구경기들에서 우리 나라팀이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한 최명호, 김영준, 안일범, 김철호선수들은 모두 이 학교의 출신들이다.

이외에도 이 학교에서 축구기술을 련마한 많은 졸업생들이 현재 국내의 이름있는 체육단들에서 득점의 묘기를 가진 공격수로, 믿음직한 중간방어수로 맹활약을 하고있다.

학교에서 20여년간 체육교원으로 사업하여온 문광섭은 앞으로 과외체육소조운영을 더욱 활발히 벌림으로써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체육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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