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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 남조선 합동연습을 규탄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3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대규모적인 합동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행위이며 자주통일,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7천만 온 겨레의 념원을 짓밟는 참을수 없는 범죄적책동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리는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책동을 조선민족을 참혹한 핵전쟁의 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호전세력들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지금처럼 미국과 결탁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반드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호전세력들은 6.15통일시대에 도전해나서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을 추구하는 호전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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