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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범죄적인 력사외곡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반동들은 시대의 흐름과 현실을 똑바로 보고 범죄적인 력사외곡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과거 침략전쟁을 그 무슨 《해방전쟁》으로, 아시아나라들의 《독립과 번영》을 위한 전쟁으로 묘사하고 일제의 조선침략이 당시로서는 《합법적》인것이며 그것이 조선의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랑설들을 거침없이 내뱉고있다.

또한 저들의 그릇된 견해와 사고관점을 새 력사교과서들에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지어 일본반동들은 일제의 전쟁범죄를 심판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은 《일본이 점령된 상태에서 진행된 위법적인 재판》이였으며 따라서 수급전범자들은 《죄인이 아니》라는 망발까지 하였다.

론설은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모든 력사외곡행위들은 정부의 개입이나 묵인, 비호하에 감행되고있다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범죄의 력사를 외곡미화하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들에는 무서운 야심이 숨겨져있다.오늘 일본에서 벌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군국주의에 대한 찬양이며 과거범죄를 재현하려는 흉계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길에 본격적으로 나서려 하고있다.그들은 침략무력을 증강하는 한편 교전권과 참전권을 회복하고 전쟁연습을 맹렬히 벌리고있다.이러한 침략책동을 사상정신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시도가 력사외곡놀음이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는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짓이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하여 없어지거나 외곡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것이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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