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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시와 노래무대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한초가 한시간 되여줄수 없을가》를 발표하신 55돐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시와 노래무대가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후복구건설시기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강을 바라시며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한초가 한시간 되여줄수 없을가》가 랑송되였다.

무대에는 합창 《장군님의 안녕을 축원합니다》, 3인시 《그리움의 한초, 한시간》, 시와 녀중창 《장군님 집무실의 벽시계라면》 등의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아버지장군님의 품속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는 기쁨과 행복, 강성대국의 주인공으로 준비해나갈 의지를 어은금병창 《장군님 발자국소리》, 시와 가야금병창 《선군조선 천리마 높이 날아요》, 합창 《300만이 드리는 축복의 편지》 등에 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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