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1월 14일은 조선이 유엔식량농업기구에 가입한 날이다.
공화국정부는 창건이후 지난 60여년간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주체66(1977)년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에 가입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식량 및 농업생산을 늘여 각국의 식생활수준을 높이고 기아를 없애기 위한 이 기구의 사업을 적극 협조해왔다.
올해에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이 첫 금요로동을 농장벌에 나가 진행하였으며 거름생산 및 운반과 흙깔이, 농기계수리정비 등 각지 협동농장들의 농사차비전투에서부터 새로운 혁신이 일어났다.
특히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을 비롯한 협동농장들과 비료 및 농약생산기지들, 원산농업종합대학 등으로 끊임없이 이어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는 농업발전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그이께서 보아주신 남흥과 흥남의 가스화대상공사들은 주체적인 비료생산방법을 확립하여 기어이 식량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려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고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새로운 농약생산공정이 꾸려지고 미루벌에 거대한 물길이 뻗어나가게 되였다.
알곡증산의 앞길에 애로와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조선인민은 반드시 식량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