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식물자원의《보물고》로 불리우는 중앙식물원이 자리잡고있다.
5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식물원은 수백정보에 달한다.
이곳에는 국제친선식물관, 식물박물관, 선물식물구, 선물과수구, 원림풍치구, 식물자원구, 경제식물도입구, 수목원, 약초원 등이 있다.
국제친선식물관과 선물식물구, 선물과수구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세계5대륙의 진보적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올린 수천종의 선물식물들을 국보로 보존관리하고 재배번식시키고있다.
종합적인 식물지식보급거점으로 되고있는 식물박물관의 온실에는 바나나, 청룡설란, 밤향기꽃나무, 당종려 등 260여종에 1,000여그루의 열대식물이 자라고있다.
수목원에는 128종에 1만여그루의 나무들이 구색에 맞게 조성되여있으며 약초원에는 400여종의 약초식물들이 자라고있다.
위인칭송의 꽃들인 김일성화와 김정일화의 원종장으로 되고있는 식물원에서는 지난시기 불멸의 꽃들을 더 활짝 피울수 있는 조직배양법을 연구완성하고 김정일화를 대홍단을 비롯한 조선의 북부지구에서도 야외재배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 20여년간 식물원 김일성화온실에서는 조선의 근 1,500개 단위에 8만여상, 세계 30여개 나라에 수백상의 김일성화를 보급하였다.
김정일화가 식물원에 뿌리내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기간에만도 국내는 물론 세계 20여개의 나라에 급속히 보급되였다.
원림풍치구, 식물자원구, 경제식물도입구에서는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종수를 늘이고 생산성을 높여 전국에 널리 보급하고있다.
중앙식물원은 조선의 각 도와 세계 100여개의 식물원들과의 과학기술교류를 강화하여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 실현에 적극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