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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에서 선군령도업적토론회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5일 체스꼬에서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토론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명예위원장 이리 야르까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멀고 험한 길도 기꺼이 찾아가시여 그들의 생활과 건강, 고향소식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끊임없는 현지시찰로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올해에 진행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2차핵시험은 조선인민이 결코 빈말을 하지 않으며 굳센 의지를 지니고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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