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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창조한 조선의 수도건설력사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현대적인 만수대거리가 완공됨으로써 수도 평양시가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되였다.

옹근 하나의 거리와 맞먹는 만수대거리건설공사에 참가한 수도건설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1년남짓한 기간에 수십동의 현대적인 다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각종 편의봉사시설들, 원림 및 공원구역들을 훌륭히 꾸려놓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의 수도건설력사에는 세인을 경탄시킨 비약적인 건설속도와 위훈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1950년대 미제에 의해 페허로 되였던 평양시에 조선인민은 단 14분만에 한세대의 살림집을 조립하는 건설공법으로 주체47(1958)년 한해동안에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을 가지고 2만 8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1970년대~1980년대의 수도건설자들은 규모와 폭, 건설속도와 공법에 있어서 도시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창광거리와 광복거리를 성과적으로 완공함으로써 《평양번영기》를 개척하였다.

1990년대에도 인민들의 조국통일념원을 반영한 통일거리건설에서 하루 보통 200세대이상의 살림집을 조립하여 또다시 새로운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기적을 이룩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평양시에 10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방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새 세기의 수도건설에서도 선군시대의 새로운 《평양속도》를 창조하고 《평양번영기》를 펼쳐나갈 열의를 안고 장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자기 식, 자기 힘으로 더 좋은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나가는 근로자들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평양시는 가까운 앞날에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도시로 더욱 새롭게 전변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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