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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나라 정당들 선군정치를 지지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에 즈음하여 브라질공산당 제12차대회에 참가한 라틴아메리카나라 11개 정당이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변화된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총대중시, 군사중시 사상과 로선을 심화발전시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펼쳐나가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대조선압살공세를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 제압함으로써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오늘 전세계를 위협하며 불안케 하는 미국에 당당히 맞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통해 세계는 선군이야말로 자주위업의 필승의 기치임을 더욱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선군정치가 반제투쟁에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의 선군정치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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