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지 1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빠라과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뻬드로 보니파씨오 에스삐노싸가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 12월 24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호소하시였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강선에서 타오른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는 온 조선땅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기세로 나간다면 조선인민은 자기들이 결심한대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능히 열어제끼게 될것이다.
빠라과이공산당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른 12월 24일이 또 하나의 뜻깊은 기념일로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와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새겨지게 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