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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미술의 종합적인 창작기지 만수대창작사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만수대창작사가 창립 50돐(1959. 11. 17)을 맞이하였다.

만수대창작사는 미술의 모든 종류를 포괄하는 창작단, 제작단들과 미술기자재생산 및 보장단위들을 다 가지고있는 현대적인 대규모의 미술창작기지이다.

지난 50년간 창작사가 이룩한 눈부신 발전은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력사적인 시기에 만수대창작사의 전신인 조각창작단을 무어주시고 영웅조선의 기상인 천리마동상을 기념비적걸작으로 건립하도록 하시였으며 그후 여러차례 창작사를 찾으시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세우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체적인 미술건설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미술을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미술로 개화발전하도록 하여주신 주석의 업적은 주체미술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조선의 주체미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그이께서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수령형상에 관한 사상리론을 창시하시고 주석의 영상을 높이 모시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 기간 창작사는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와 동상, 영상작품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고 삼지연대기념비, 당창건기념탑을 비롯한 시대의 대기념비들을 건립하였으며 조선화 《항일의 혈전만리》, 대형조선화들인 《피눈물의 해 1994년》, 《백두산천지의 붉은 노을》, 《칠보산의 가을》 등과 같은 국보적인 작품들과 우리 식의 조선보석화를 새로 창작하였다.

또한 민족미술의 자랑인 조선화와 그리고 유화, 출판화, 벽화, 수예, 도자기 창작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관록있는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을 망라하는 강력한 창작력량을 가지고있는 만수대창작사는 선군시대 주체미술의 면모를 만방에 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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