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창립 50돐기념 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으며 재능있는 창작가들이 내놓은 근 500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그중에는 조선화 《천리마운동의 선구자들과 함께 계시며》, 유화 《강선땅에 지펴주신 12월의 봉화》를 비롯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작품들이 있다.
또한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투쟁과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 조선화 《대계도의 개척자들》, 유화 《원산제염소의 저녁》, 서예 《첨단돌파》 등도 있다.
이밖에도 도자공예, 수예, 조선보석화, 판화와 여러가지 도안 등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16일에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