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과 애국적헌신성,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과감한 총공격전을 벌려 조국청사에 거창한 사변을 아로새기고있는 《희천속도》창조자들의 영웅적위훈을 전하는 상보를 발표하였다.
상보에 의하면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해 폭풍쳐달리는 조국땅에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여 천만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희천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이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과학적인 창조력, 비상한 전개력으로 기성관례를 일대 혁신하며 창조한 《희천속도》는 대고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기적으로, 선군조선의 위대한 진군속도로 된다.
최근 20여년간 일떠선 발전소들중에서 규모와 공사량이 가장 큰 희천발전소건설은 10년이상 걸려야 할 기일을 3년안으로 무조건 앞당겨야 하는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총진군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수백리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에서 두개의 거대한 언제와 수십㎞의 물길굴, 도로, 발전소건설 등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착공후 몇년이 걸려야 할 언제기초공사가 단 5개월사이에 기본적으로 완공되여 언제쌓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우리 식의 콩크리트시공이 립체전으로 전개되여 언제타입속도가 기존보다 6배이상으로 뛰여오르는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가 창조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0월말까지 올해전투계획이 건설조립액적으로 105%로 넘쳐수행되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희천발전소건설대상가운데서 가장 방대한 룡림언제건설을 맡은 인민군군인들은 지난 4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무비의 돌격전을 벌려나갔다.
군인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천험의 수림속에 언제건설을 위한 수십리도로를 짧은 기간에 번듯하게 닦아놓았으며 가장 어려운 고비인 언제기초공사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병사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해 종전에는 1년나마 걸리고 장마철에는 할수 없다던 가배수로형성이 석달만인 7월에 끝나는 혁신이 일어났다.
언제기초굴착을 위한 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150일전투기간 매일평균 무려 3 600여㎥의 토량이 처리되는 등 기적적인 성과가 끊임없이 이룩되여 굴착작업은 현재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이와 함께 군인건설자들은 언제쌓기에 필요한 부재생산을 적극 선행시키면서 콩크리트치기를 동시에 밀고나가 언제중심바닥의 방대한 기초콩크리트타입을 끝내는 위훈을 떨치였다.
몇년이 걸려야 할 작업량이 단 5개월사이에 끝나는 경이적인 비약이 일어나고 당해에 가배수로형성과 언제기초공사가 완공되여 언제쌓기에 들어감으로써 건설기일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는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결사의 투쟁속에서 군인건설자들은 언제타입을 위한 능률적인 공법을 도입하고 그에 맞게 골재선별, 파쇄, 혼합설비들, 수송수단들을 원만히 갖추면서 언제 전구간에서 립체전을 벌려 콩크리트치기를 비상히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이들의 견인불발의 공격정신에 의해 단 몇달사이에 방대한 언제기초굴착이 끝나고 콩크리트치기는 하루최고 5,000여㎥, 속도는 종전보다 무려 6배이상으로 올라 언제쌓기가 30%계선을 훨씬 돌파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과정은 과학적창조력이야말로 새 세기의 진격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는 승리의 열쇠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맡은 물길굴공사장에서도 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공사기일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총 수백t에 달하는 권양기와 압축기들을 45°이상의 가파로운 산경사지들에 올려세웠다.
자력갱생의 열풍속에 《참나무레루》가 갱들에 뻗었다.
새 기술들이 창안도입되여 굴진실적이 계속 오름으로써 총길이가 근 15리에 달하는 작업갱굴진이 마감단계에 이르고 거의 모든 갱들에서 기본물길굴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조국땅 곳곳에 갑문과 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근위부대의 영예를 빛내이며 군인건설자들은 희천1호발전소와 물길굴건설에서 지난 10월 29일 공사장적으로 제일 먼저 맡은 구간의 기본물길굴을 관통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각지에서 희천땅으로 달려온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건설장마다에서 날과 달, 년대를 앞당기는 《희천시간》을 창조하고있다.
지나가던 구름이 걸려 비를 다 쏟고야 간다는 해발 1,500m의 험산중의 험산인 도양령에 도로를 내는 일은 시작부터 광란하는 자연과의 대결전이였다.
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속에 10만 3,000여㎥의 토량과 5만 4,000여㎥의 암반이 처리되고 3만 8,000여㎥의 옹벽과 90개의 암거, 수십개의 다리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3년이상 걸린다던 도로건설이 단 12일만에 끝나는 전설같은 기적이 일어났다.
랑림산줄기를 꿰지르는 물길굴공사장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이 이룩되고있다.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조건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대중적영웅주의로 극복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물길굴공사장마다에서는 대고조시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주는 미담들도 수없이 생겨나고있다.
선진과학과 기술이 《희천속도》창조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국가과학원,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인민대학습당, 평양건설건재대학, 중앙전력설계연구소를 비롯한 과학, 교육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과학자, 기술자들로 강력한 기술력량이 편성되여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9월 희천땅을 또다시 찾으시고 분과 초가 그대로 비약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거창한 건설속도를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불러주신것은 대고조시대를 빛내여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의 표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희천땅에 대자연개조사업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투쟁의 앞길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한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총돌진하고있다.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진군속도로 노도쳐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희천발전소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