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의 승리의 길을 앞장에서 개척하여온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영원히 높이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확고성은 우리의 사상과 로선, 우리 식의 혁명방식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를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해나가고있는데서 과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가 선택하고 견지해나가는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 제일이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생명력,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책동에 초강경으로 맞서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며 원쑤들과 기어이 결판을 보고야말겠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불타는 각오와 열정을 안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부강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더 높이 솟구쳐오르고 더 빨리 내달려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비상히 높다. 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거대한 전변이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며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더욱더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