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변의 해로 빛내이며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도약대를 마련할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린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50일간 전국적인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배로 장성하였다.
특히 자립경제의 위력, 첨단을 돌파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업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며 현대적인 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서 천만군민을 대혁신, 대비약에로 고무추동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철주야의 초강도현지지도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새로운 100일전투속도, 100일전투기록을 창조해나가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열의와 충천한 기세로 하여 온 나라는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내각과 성, 지도국들에서는 계획을 대담하게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화선식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내달리는 전인민적투쟁속에 50일동안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9월 29일 선군시대의 자랑찬 창조물로 일떠선 미루벌물길준공식이 전투시작의 첫 기슭에서 진행되였다.
대자연흐름식물길의 준공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과시하며 또다시 전투에 진입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격동시키였다.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가 새로 일떠섰다.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정평군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자력으로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금진강의 풍부한 물원천을 리용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강류역의 논밭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된것은 물론 주변환경이 보다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 전군중적투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대흥군에서는 대흥청년1호발전소가, 수동구에서는 덕지강6호청년발전소가 완공되였다.
근로자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모든 공정이 현대화된 대동강식료공장, 돼지공장들이 새로 건설되여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주체공업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갈 일념을 안고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물감-농약지구를 건설하였다.
결과 기업소는 무기화학, 유기화학, 고분자화학, 정밀유기화학을 다 겸비한 종합적인 대화학기지로 더욱 튼튼히 꾸려져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선군시대의 본보기로 일떠선 수도의 만수대거리에서는 새집들이기쁨이 넘쳐났다.
우리 인민은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래일의 행복을 그려보게 하는 희한한 살림집들에 뜨겁게 흐르는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며 100일전투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결의로 가슴불태웠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 노도쳐달린 전투의 50일간 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 등 인민경제 전반에서 앙양이 일어났다.
4대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 로동계급이 경제강국건설의 척후병, 개척자로서의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난관을 박차며 대고조의 앞장에서 총돌진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이 기간 강철과 주체철생산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1강철직장 초고전력전기로와 전기로들의 강철전사들도 보장부문의 로동계급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견인불발의 의지로 생산을 다그쳤다.
보산제철소에서는 기술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회전로들의 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주체철생산을 훨씬 장성시키였다.
황해제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전개되였다.
재령, 은률광산 광부들은 채굴 및 운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다량락광, 다량처리를 위한 채굴장정리를 앞세워 생산을 늘이였다.
50일간 철광석생산계획수행률은 각각 110%계선에 이르렀다.
북창,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어려운 조건을 이겨내고 생산을 다그쳤으며 태천, 수풍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등 수력발전소들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고 고수위, 고효률운전을 보장하여 실적을 올리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안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탄광 탄부들이 분발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석탄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훨씬 장성하였다.
각지 철도수송전사들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50일간 화물수송계획을 115%로 완수하였다.
철도성과 철도국들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전용렬차편성, 집중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희천발전소건설장과 금속, 석탄공업을 비롯한 중요부문에 대한 수송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단천지구광업총국산하 광산들에서 성과를 확대하였다.
많은 소대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끝낸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이 광물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왔다.
첨단을 돌파하며 기세좋게 전진하는 기계공업부문에서 전변이 일어났다.
전기기계공업관리국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수행하였다.
룡성,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평양326전선공장을 비롯한 현지지도단위들이 앞장에서 기세좋게 전진하여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였다.
전자공업성산하 자동화기구, 전기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투시작부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각종 전자계기, 기구류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채취기계공업지도국에서는 생산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고 일군들이 송풍기가 되여 산하 단위 생산을 적극 추동함으로써 전투계획을 1.2배로 완수하였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동림, 신의주광산기계공장, 회령, 평양탄광기계공장, 전천착암기공장, 동림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등 모든 단위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리였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가스화공정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 11월초 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커다란 만족을 드리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이 대상공사에서 전진을 이룩하고 갖가지 화학제품생산에서 실적을 냈다.
희천발전소건설에 력량이 집중되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례성강발전소 등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에서 비약이 일어났으며 세멘트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로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건설건재공업성에서도 실적을 올리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기술개건을 다그치며 소비품생산에 힘을 넣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방직공장, 박천견직공장 등 경공업공장들에서 보람찬 전투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이려는 대중의 드높은 열의속에 많은 소비품이 생산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100일전투의 성과적결속을 위하여 혁신의 기상 떨치며 계속 힘차게 내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