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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귀감인 참된 애국자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시대의 선구자, 참된 애국자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 천리마대진군의 나날에 전형들을 수많이 키우시여 시대의 귀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자랑찬 성과들에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고귀한 노력과 공적이 깃들어있다.

대흥청년영웅광산 작업반장 리호철은 무려 149차의 시험생산을 거쳐 끝끝내 나라의 내화물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만포방사공장 지배인 주복순은 한개의 공장을 책임진 일군의 바쁜 몸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맡아 키워 공장의 대를 이어 나가도록 하였다.

성실한 구슬땀을 협동벌에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봉천군 송정협동농장 작업반장 조용환과 지하막장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을 묵묵히 지켜가는 제남탄광 10갱 굴진공 리길선, 치료사업에 전심전력하여 수많은 환자들을 사회주의건설전에 내세운 개성시인민병원 공훈간호원 리은희, 한생 조국을 받드는 뿌리가 될 결심안고 강성대국의 주인공들을 억세게 키워가고있는 김정숙제1중학교 교장 공훈교원 리영철, 혁명의 성지를 지켜 《초병》으로 삶을 빛내이고있는 백두산혁명전적지삭도관리소 지배인 김평길은 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설계실 설계가 장두일은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에 의한 현대적인 강철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쳤으며 모란봉뻐스사업소 백남철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수도시민들을 위한 려객수송초소를 성실하게 지켜가고있다.

오늘 고상한 혁명가적품성을 지닌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시대의 귀감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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