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1월 1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성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그에 배치되게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그들자신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기본요인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날로 강화되는 북침전쟁책동이라고 하면서 지난 60여년간 남조선강점 미군이 매일같이 전쟁불장난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군 한데 대해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미호전계층의 북침전쟁책동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한때 남조선에 있는 미제8군사령부를 하와이로 옮길듯이 연극을 부리던 미군부가 그 기만적인 놀음마저 걷어치우고 그것을 남조선에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새로운 북침전쟁기구인 《미한국사령부》라는것을 내오기로 한것이 그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호전광들이 지금 그 무슨 《독자적인 전쟁수행능력확보》에 대해 떠들면서 그를 위해 전반적무력의 구조개편과 최신전쟁장비개발,해외로부터의 무장장비반입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며칠전에는 서해해상에서의 엄중한 무장도발사건을 빚어낸데 대해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책동은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며 북침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실로 엄중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이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날로 무모하게 책동해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