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서재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18일 8.1청사에서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정치일군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부주석은 중국 당과 정부,군대는 조선인민군 정치일군대표단의 중국방문을 매우 중시한다고 강조하였다.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의 재부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친선관계는 중조관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두 나라 군대들사이에 진행되는 활발한 교류는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새로운 정세하에서 두 나라와 군대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우리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
한편 이날 리계내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도 조선인민군 정치일군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그는 중국인민해방군과 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를 받는 혁명군대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영원히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