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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선 도서,사진,수공예품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ㅌ.ㄷ》결성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조선 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과 조선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부랴찌야공화국 부수상 겸 사회발전상 아.담지노브는 전람회를 통하여 자기들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조선인민의 기상을 직접 목격하고 조선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이런 전람회가 계속 진행되게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울란-우데주재 로씨야외무성 대표 웨.이와노브는 로조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쌈삘로브명칭 미술박물관 관장 엔.보로노예바는 박물관이 생겨 처음으로 열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람회를 통해 조선에 대하여 더 깊이 알고싶고 조선에 가보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다고 말하였다.

전람회가 진행되는 기간 부랴찌야의 수많은 사람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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