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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2,000만년전의 관상동물화석 발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황해북도 평산지방에서 관상동물화석이 새로 발견되여 조선지질학계가 주목하고있다.

관상동물은 속이 비고 길둥그런 관모양을 가진 동물로서 지구상에서 골격구조를 가진 첫 생명체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황해북도 평산군의 탄교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상부 원생대시기 화석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관상동물화석을 발견하게 되였다.

이들은 주체90(2001)년에 단세포로부터 다세포로 이행하던 시기의 화석들인 원시바다풀, 원시해파리가 나왔던 그곳 지층에서 또다시 길이 5cm되는 관모양의 관상동물화석을 찾아내였다.

여러 분석공정을 통하여 확인한데 의하면 이 화석은 6억 2,000만년전의것이라고 한다.

관상동물화석이 발견됨으로써 지각형성을 보다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생명의 진화과정을 구체화할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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