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강성대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는 마당식콩크리트치기공법과 콩크리트부재휘틀에 의한 공법 등 언제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기술방안들이 연구도입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대형보이라들에 회리바나들을 새롭게 제작도입하여 연소효률을 높임으로써 년간 보이라의 석탄소비량을 비롯한 여러가지 연료의 소비기준을 훨씬 낮출수 있게 되였다.
또한 석탄분쇄기를 개조하여 윤활, 밀페, 랭각계통을 없애면서도 석탄분쇄기축의 수명을 종전에 비해 10배이상으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 전극접합조종프로그람을 개발도입함으로써 력률을 높이고 전력을 절약하면서도 용해시간을 훨씬 단축할수 있게 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신창청년탄광에서는 물리탐사에 의한 새로운 갱내탐사방법의 확립, 송풍기의 기술적개조, 운반계통에 이음목없는 철길의 도입 등 혁신적인 기술안들을 생산공정들에 도입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종전의 사형주조방법대신 새로운 회전식련속금형주조방법과 고주파열처리방법을 창안도입하여 여러가지 주강품들의 실수률을 높이고 대형부분품들의 질을 개선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평면분마반과 나사치기선반을 새롭게 제작하여 부분품들의 정결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20여배로 높일수 있게 하였으며 열처리로들에 콤퓨터에 의한 자동온도조종장치를 도입하였다.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에서는 임의의 지역과 단위들에서 다 받아들일수 있는 효률높은 풍력발전기를 개발도입하였다.
소형, 극소형, 가정용풍력발전기들은 현재 량강도안의 혁명사적지, 혁명전적지들과 개성시, 향산군, 온천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