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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남조선군의 무장도발 규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남조선군이 조선서해 우리 측 수역에서 감행한 무장도발행위를 규탄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군이 감행한 이번 도발행위는 조선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에도 어긋나는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이 남조선군과 미제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면서 성명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모든 조치들과 립장,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

남조선군당국은 이번과 같은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하며 공화국과 이룩한 모든 합의들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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