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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공장,기업소의 공연을 관람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담배련합기업소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 시와 이야기 《백두의 혁명정신 끝까지 이어가리》, 혼성중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북제창 《붉은기높이 조선은 나간다》, 이야기와 선동 《변이 나는 해》, 북과 합창 《우리 장군님 받들자》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선군시대에 태여난 로동계급의 새 문화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예술활동을 광범히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출연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행로를 통하여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대오로, 반제자주적립장이 투철하고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혁명의 핵심부대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로동계급이 부강조국건설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서있기에 강성대국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과 해당 공장,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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