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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중대군인들의 예술공연 관람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47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중대군인들은 5중창 《초소의 까치소리》, 설화와 노래 《경애하는 그이 품에 안긴 이 행복》, 독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시랑송 《나의 조국》, 기악중주 《내 조국 한없이 좋아라》, 합창 《예쁜이》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보람찬 군무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과 모두가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의 철의 신념과 의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다양한 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은 모두가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한 견결한 혁명가, 선군투사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일당백초병들이 조국의 전초선을 지키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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