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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싱가포르,트리니대드 토바고에서 행사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뻬루에서는 토론회가, 싱가포르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트리니대드 토바고에서는 영화감상회가 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토론회에서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새 세대들은 조선의 사회주의현실과 정치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뻬루에도 조선식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로베르또 까르보넬 뻬쏘는 조선이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는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민족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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