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가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적도발행위를 규탄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0일 남조선군 함선집단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해를 침입한 불명목표를 확인하고 귀대하고있는 조선인민군 해군경비정을 뒤따르며 발포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군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 사실은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남조선군당국의 야망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서해해상에서의 이번 무장도발은 우발적인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긴장을 계단식으로 격화시키려는 남조선군당국의 고의적인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불을 즐기는 호전광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군당국이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즉시 사죄할것과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