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외국어대학이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에서 외국어인재양성이 가지는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주체38(1949)년 11월 외국어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첫 대학을 창설해주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전시교육사업을 중단없이 밀고나갈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신 주석께서는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온갖 교육조건을 다 마련해주시였으며 대학의 평양외국어학원을 찾으시여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주석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대학이 자기의 자랑찬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기간 수백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외국어교육의 방향과 교육내용 그리고 대학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창립당시 한개 어종의 외국어교육만을 시작했던 대학은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믿음속에 오늘은 4개 학부와 46개의 강좌 및 연구실, 박사원과 동시통역연구소, 정보쎈터 등을 갖춘 외국어교육의 종합적기지로 변모되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대학에서는 지난 60년간 30여명의 영웅들과 교수, 박사를 비롯한 수많은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으며 이 대학을 나온 수만명의 외국어전문가들은 여러 부문에서 조국의 부강발전에 큰 공헌을 하여왔다.
대학에서는?또한 각종 대, 소사전들과 도서들을 집필하여 외국어교육사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리고 이곳 대학생들과 학원생들은 제5차, 제6차, 제11차, 제12차 국제학생로어올림픽, 제5차, 제6차 세계대학생중어경연, 제1차 세계중학생중어경연에서 1등을 쟁취하고 최우수상, 1급상장들을 수여받아 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