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4일 김영일총리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 호금도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온가보 국무원 총리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귀국의 흑룡강성에서 탄광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우리는 피해지역인민들이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령도밑에 하루빨리 사고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