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과 로씨야련방 련방평의회 의장 쎄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미로노브의 회담이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홍서헌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 김성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쎄이 보로답낀 외무성 부상, 루슬란 따따리노브 련방평의회 의장서기국 국장, 안드레이 바클라노브 련방평의회 국제련계국 국장, 꼰스딴찐 뿔리꼽스끼 련방평의회 의장고문, 그밖의 일행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로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