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이 20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앞으로도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와 모든 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것이며 세계식량안전보장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평화롭고 평등한 세계에서 번영하려는 인류의 념원은 의연히 심각한 도전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는 무엇보다도 식량위기, 금융경제위기에 대처하여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기구는 다음으로 성원국들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농업전략과 정책을 세우고 농업생산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회경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기구는 또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산물이 국제시장에 지장없이 진출되도록 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발전된 나라들이 국제적으로 선포한 협조공약을 무조건 성실히 리행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그는 공화국정부는 경제건설에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에 선차적힘을 넣는 한편 자체의 힘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하는데 총력량을 집중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