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련방평의회 의장을 위하여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련방평의회 의장 쎄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미로노브와 함께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 외무성 부상 알렉쎄이 보로답낀, 련방평의회 의장서기국 국장 루슬란 따따리노브, 련방평의회 국제련계국 국장 안드레이 바클라노브, 련방평의회 의장고문 꼰스딴찐 뿔리꼽스끼와 일행,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과 부의장 김완수, 외무성 부상 궁석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 홍서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김성희,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최태복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의장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관계뿐아니라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전반적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두 나라 최고위급에서 합의된 공동선언들과 새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조로관계가 가일층 공고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쎄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미로노브는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의 긴밀한 협조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협력은 로조관계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동으로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활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