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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대중운동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64(1975)년 11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섰던 력사적시기에 이 운동을 발기하고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심화시켜 나라의 정치, 군사, 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왔다.

공화국의 력사적로정에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으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전진시켜 온 조선인민의 불멸의 공적이 깃들어있다.

해방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총궐기해나선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들에 의하여 공업생산과 농업생산이 비약적으로 장성하고 동방에서 제일 먼저 문맹이 퇴치되는 등 청소했던 공화국의 정치, 경제, 문화적토대가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80㎞가 넘는 해주-하성사이 철길공사를 75일동안에 완공하였으며 7,000세대분의 자재, 자금, 로력으로 2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평양속도》를 창조함으로써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가 이룩되게 된것도 전인민적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새 세기에 더욱 심화발전되는 이 운동에 의하여 전체 인민이 선군사상으로 무장하고 인민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선군시대의 새 문화,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나라에 파급되였다.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시고 혁명사상으로 의식화되고 단결된 근로인민의 대중운동이야말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부흥하게 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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