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조선사람들의 독창적인 창조물
고인돌무덤은 지상 혹은 반지하에 판돌들로 주검칸을 만들고 그우에 큰 뚜껑돌을 올려놓아 만든 고대조선사람들의 대표적인 무덤이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박사 서국태는 고인돌무덤이 여러가지 형태로 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고인돌무덤이 축조되기 시작한것은 《대동강문화》의 발생과 일치되는 B.C.4000년기 후반기부터이지만 그것이 널리 쓰인것은 조선의 첫 국가가 수립되던 시기인 B.C.3000년이후이다.
이 특색있는 무덤은 조선반도에 수만기나 집중적으로 분포되여있고 그와 가까운 중국동북지역에도 있다.
조선의 고대국가들과 린접해있던 씨비리 바이깔지방과 내몽골지방에는 이러한 고인돌무덤이 없으며 중국의 산동반도와 절강성에 몇기 있기는 하지만 규모가 매우 작을뿐아니라 시기적으로도 늦은것이다.
또한 조선과 가까운 일본의 북규슈지방에 고인돌무덤이 있으나 그것들은 고대조선사람들의 일본렬도진출에 의하여 생겨난것으로 간주되고있으며 형태적으로도 세련되지 못하였다.
이것은 고인돌무덤이 조선의 고대주민들의 독창적인 창조물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