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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기념모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결성 20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22일 따슈껜뜨주 문화국회관에서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석명손 국제고통련 위원장, 조윤해 6.15공동선언실천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따슈껜뜨주 문화국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우즈베끼스딴에서 국제고통련이 결성이후 지난 20년간 로씨야, 끼르기즈스딴 등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비롯한 동포들이 많이 사는 지역들에 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통일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고 그의 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왔으며 조국을 알고 민족문화와 전통, 풍습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한편 따슈껜뜨주 쏠다쯔끼시에서도 23일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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