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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고통련 《통일부》장관 반공화국발언 규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북남관계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는 현인택을 비롯한 남조선《통일부》패거리들의 망동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반통일분자들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통일부》장관자리에 틀고앉아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현인택이 최근 《북이 핵을 가진 상태로 정상적인 관계를 가질수 없다.》느니, 《북핵문제가 남북관계발전을 방해한다.》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반공화국대결망언들을 늘어놓으며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현실은 현인택과 같은 반통일분자가 《통일부》장관자리에 그대로 있는 한 북남관계는 갈수록 암담해질수밖에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고통련은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반통일분자들을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역적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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