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로동행정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1989.11.27)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로동행정사업의 본질과 온 사회에 혁명적인 로동생활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 로력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로동보수제를 정확히 실시하며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 로동행정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신문은 로동행정사업을 어떻게 벌려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대고조의 성과가 좌우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년간 조선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로동행정사업이 끊임없이 개선강화되여왔다. 그 과정에 로동을 사랑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더욱 확고히 서게 되고 전체 인민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길에서 헌신분투하며 억세게 싸워나가게 되였다.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처럼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조국애, 향토애, 직업애를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로동에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 바치였으며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력사적경험은 모든 근로자들이 주체의 로동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당의 로동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