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력사는 전진하고 세계는 달라졌지만 제국주의의 본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 침략성과 략탈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침략과 전쟁은 제국주의의 고질적인 생존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은 랭전종식후 국제무대에서 일어난 파국적인 전쟁들이 뚜렷이 실증해준다.
새 세기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감행된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은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다만 정세의 변화에 따라 그 수법이 보다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경제적번영》을 떠들면서 마치도 저들이 없으면 세계경제가 움직일수 없고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세기 발전을 이룩할수 없는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피비린 침략의 력사를 은페하기 위한 궤변이다.
오늘 나토의 확대와 그로 인한 나라들사이의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는 제국주의가 언제 가도 자기의 침략적본성을 버리지 않으며 저들의 탐욕적이고 지배주의적목적실현을 위해 날강도적인 침략전쟁을 벌리는것을 생리로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죽을 때까지 침략의 칼을 빼들고 평화로운 인민들을 억누르고 자주적인 나라들을 집어삼키려고 사납게 날치는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사소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반제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