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잘라나트 카날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네팔의 여러 정당 당수들이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박경선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거둔 빛나는 성과는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에 거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주체사상은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의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반제, 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로동당과 동지적관계를 맺고 적극 지지협조해온 자기 당은 앞으로도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씨.피.마이날리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경제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대외관계분야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