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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국제총회에서 항해안전을 위해 노력할것 강조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이 24일 국제해사기구총회 제26차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공화국 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일관한 대외정책적리념밑에 앞으로도 국제해사기구와 모든 기구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항해안전과 해상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은 국제해사기구성원국으로서 기구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으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나라의 해상운수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국제해사관련협약과 규정들의 요구에 맞게 해상인명안전과 항해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배의 기술상태와 선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이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하는데 기본을 두고 국내해사관련법률개정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상탐색구조사업개선 및 배장거리식별추적체계 도입사업을 주요과제로 내세우고 적극 추진하였다.

결과 탐색구조사업과 배장거리식별추적체계운영을 담당수행하는 배감시조종쎈터가 설립되였으며 현재 쎈터의 정상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국가적인 환경보호정책과 민족법규에 따라 해상환경보호에 특별한 관심이 돌려지고있으며 법률적 및 행정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총회기간 우리 나라는 해상환경보호와 항해안전보장과 관련되는 여러 협약들에 가입하였다.

우리의 이러한 활동들은 깨끗한 대양에서의 항해안전과 안보, 효률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기여하는것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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